너무 피곤해서 8만원 주고 숙면+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태국 마사지사 중간에 *스 8만원 터치3만원 서비스 하라고 계속 보채고 안한다니깐 표정 싹 굳고 마사지 대충하고 중간에 너무 춥다고 이야기하니깐 자기는 덥다면서 에어컨 끄지도 않네요 숙면하려다가 기분나빠서 카운터 가서 이야기하니깐 전신문신아저씨 "저한테 이야기 하셨어야죠" 하면서 핸드폰만 붙잡고 이야기하네요 다신 이용할 일 없습니다.; 최악이네요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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